작가 띠그란 아코피얀
작가  최철
작가 최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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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윤정
작가  이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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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신문자
작가  신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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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mporary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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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경화   cha kyung wha


세상은 야속할 만큼 빨리 변하며,  쉽게 버리고 쉽게 취하며 무심하게 돌아간다.

빨리 돌아가는 세상에 끼어들 용기도 드러낼 용기도 없어 나는 작업을 한다.

쉬이 버려진 물건들을 작업실로 가져와 보듬으며, 나만의 내밀을 채웠다 다시 비워버리는 작업을 되풀이한다. 끝이 아닌 시작임을 알리며, 작업은 시작된다.

버려진 물건 중에서 작업에 사용되는 나무는 빨리 변하는 세상 앞에 나를 반추하기에 가장 훌륭한 소재가 된다. 나무도 때론 쉬고 싶고 눕고 싶었는지 모른다, 하지만 나무는 오래시간 한자리에서 늘 아낌없이 자기를 내던져주었다. 그리고  늘 한줌의 재가 되기 전 나와 만나 , 숙연함 앞에 작업하게 되었다.

나무가 말라서 켜켜 부서지는 모양새는 나무의 세월을 말해주듯 깊이가 있고, 그 다채로운 선의 자연스러움은 나무가 자연에서 왔음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나무를 태우고 , 자르고 연마하며, 집요하리 만큼의 집적을 통한 형태로 우리 곁에  익숙한 듯 생소하게  다양한 조형언어로 재탄생된다.

이렇게 조형의 언어로 다시 태어난 나무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무심코 잊고 지내던 것들에 대한 추억과 소중한 기억,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배려 ,더 나아가 자신에 대한 반추로 작품과 소통하길 바란다.



 
 작품명 : 별거아닌_배려
 작품연도 : 2008
 작품크기 : 100ㅠx8cm
 작품종류 : 나무, 철 부식
 작품명 : 별거아닌 배려Ⅱ
 작품연도 : 2008
 작품크기 : 18ㅠx20cm,15ㅠx40cm,20ㅠx10cm
 작품종류 : 나무, 철 부식_
 작품명 : 나무+잎
 작품연도 : 2008
 작품크기 : 20x20x10cm
 작품종류 : 버려진 나무조각, 나무틀,아크릴박스
 작품명 : 나무+잎
 작품연도 : 2008
 작품크기 : 20x20x10cm
 작품종류 : 버려진 나무조각, 나무틀,아크릴박스
 작품명 : 나무+잎
 작품연도 : 2008
 작품크기 : 20x20x10cm
 작품종류 : 버려진 나무조각, 나무틀,아크릴박스
 작품명 : 나무+잎
 작품연도 : 2008
 작품크기 : 20x20x10cm
 작품종류 : 버려진 나무조각, 나무틀,아크릴박스
 작품명 : 나무+잎
 작품연도 : 2008
 작품크기 : 20x20x10cm
 작품종류 : 버려진 나무조각, 나무틀,아크릴박스
 작품명 : 별거아닌 배려나무
 작품연도 : 2008
 작품크기 : 36x36x9cm
 작품종류 : 인테르 나무, 나무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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