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띠그란 아코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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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신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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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mporary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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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종범   jun jong bum


선은 그의 그림에 기본이며 선이 면을 이루고 형태를 이루듯이 수없이 반복되고 교차되는 선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며 관계를 형성한다. 그 선은 온통 화면에 상처를 만들어서 나오는 선이다.

농부가 마른땅에 상처를 내고 씨앗을 심듯이 예수님이 상처투성이 온 몸에 소망을 심었듯이, 작가는 화면에 상처를 내어 꿈과 자유와 생명과 사랑을 골고루 심고 있다.

루치오 폰타나(FONTANA)가 캔버스를 가르고 구멍을 뚫었던 공간주의와는 완연히 다르게 그 위에 두텁고도 신실하게 물감으로 상처를 꿰매고 새살을 돋우는 독창적인 조형기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의 그림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주며 인간과 자연의 관계, 나아가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를 말해준다. 화면에 가득한 선들은 거칠어 보임에도 불구하고 승화된 사랑의 절정으로 서정적 이미지를 엮어낸다.

하늘을 향해 팔을 벌린 나무와 지저귀는 새들의 표정과 날개 짓은 잔잔한 평화와 함께 생동하는 생명의 기운을 느끼게 한다. 섬세하고 유려한 흐름으로 쾌감을 주는 선들의 유희, 친근감을 자아내는 부드러운 색상이 생명의 끄나풀처럼 온 화면을 자맥질한다.



 
 작품명 : 동행-강변연가
 작품연도 : 2010
 작품크기 : 35X90cm
 작품종류 : mixed media
 작품명 : 동행-북한강연가
 작품연도 : 2010
 작품크기 : 35X90cm
 작품종류 : mixed media
 작품명 : 동행-봄의 왈츠
 작품연도 : 2010
 작품크기 : 35X90cm
 작품종류 : mixed media
 작품명 : 동행-들길따라서
 작품연도 : 2010
 작품크기 : 35X90cm
 작품종류 : mixed media
 작품명 : 동행
 작품연도 : 2010
 작품크기 : 35X90cm
 작품종류 : mixed media
 작품명 : 동행-귀가
 작품연도 : 2010
 작품크기 : 35X90cm
 작품종류 : mixed media
 작품명 : 금강산
 작품연도 : 2010
 작품크기 : 35X90cm
 작품종류 : mixed media
 작품명 : 동행-가을연가
 작품연도 : 2010
 작품크기 : 35X90cm
 작품종류 : mixed media
 작품명 : 동행-설레임
 작품연도 : 2007
 작품크기 : 50X90cm
 작품종류 : mixed media
 작품명 : 첫눈
 작품연도 : 2007
 작품크기 : 55x90cm
 작품종류 : mixed media
 작품명 : 동행-기다림
 작품연도 : 2010
 작품크기 : 35X90cm
 작품종류 : mixed media
 작품명 : 동행-솔향기 가득한
 작품연도 : 2010
 작품크기 : 35X90cm
 작품종류 : mixed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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